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을 맞아 4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입장을 위해 발열체크 후 안심밴드와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
이상억 기자
agg77@ulsanpress.net
울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을 맞아 4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입장을 위해 발열체크 후 안심밴드와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