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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부리소리보존회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과 북구문화원 쇠부리문화교실 '쇠부리대장간'에서 직접 제작한 공공근로 작업용 수제 호미 50개를 이동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북구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쇠부리소리보존회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과 북구문화원 쇠부리문화교실 '쇠부리대장간'에서 직접 제작한 공공근로 작업용 수제 호미 50개를 이동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북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