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조각에 녹여낸 현대인 삶
알루미늄 조각에 녹여낸 현대인 삶
  • 강현주 기자
  • 2021.10.21 20:19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철수 작가, 뮤즈세움갤러리 개인전
조철수의 '늙은 여자의 수다 Ⅳ'
조철수의 '늙은 여자의 수다 Ⅳ'

현대인의 삶을 날카롭게 커팅된 알루미늄 조각에 녹여내는 조철수 작가가 오는 23일까지 뮤즈세움갤러리(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74)에서 초대개인전을 갖는다.

 조철수 작가는 커팅된 알루미늄 조각을 주 재료로 이를 무한 반복적으로 붙이는 과정을 거쳐 얻어지는 우연적인 조형과 자신만의 도형, 문자, 기호 등으로 작품을 표현한다. 

 조철수 작가는 "비개념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으로 표출되기도 하고, 때로는 즉흥적이면서도 개념적인 생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특정한 지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다양한 작품을 연구하고 작가 생각만을 강요하는 작품에서 벗어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을 구축하고자 했다"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월요일 휴관.  강현주기자 uskhj@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