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사 속 갑자기 다가오는 세월의 속도감
바쁜 일상사 속 갑자기 다가오는 세월의 속도감
  • 이상억. 유은경 기자
  • 2021.11.25 20:2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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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화보] 사진으로 보는 울산의 11월

갑작스런 한파에 어깨가 절로 움츠러드는 날씨입니다.  
예년처럼 수능한파는 없었지만 사상최고의 불수능이라는 수험생들 고민에 부모들의 시름도 깊어집니다.
울산에서는 민관상생협력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공사가 준공돼 에너지 파동에 대응할수 있는 여력이 좀 더 생겼습니다. 전국적으로 100여일을 사용할 수 있는 원유가 울산, 서산 등 곳곳에 구축돼 정부주도 40여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지루할 틈 없이 바쁘게 우리 곁을 스쳐 지나 갑니다. 
겨울진객이라는 까마귀와 몽골 독수리들이 울산에 보금자리를 잡았고, 조만간 가지산 먼 봉우리에 흰눈이 쌓일 것입니다.  
돌아보면 올 한해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한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짓는 다음달에는 또 어떤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이상억기자agg77@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 찾아온 겨울진객 독수리

지난 24일 울주군 범서읍 들녁과 태화강 상류에 몽골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날아온 검독수리 수십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석유비축기지 지하화공사 준공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9일 울주군 온산읍에서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준비

울산시 송철호 시장, 울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양재원 이사장,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울산지역버스노동조합 최현호 위원장은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2023년 하반기를 목표로 시내버스 대혁신의 첫걸음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11년전 천안함, 최신예 호위함으로 재탄생

11년 전 서해바다를 수호했던 '천안함'이 해군의 일곱번째 최신예 호위함으로 재탄생해 지난 9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천안함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식을 가졌다.
11년 전 서해바다를 수호했던 '천안함'이 해군의 일곱번째 최신예 호위함으로 재탄생해 지난 9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천안함 전사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수식을 가졌다. 

전국적 요소수 품귀현상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울산 북구의 한 주유소에 요소수가 입고되자 디젤 엔진 차량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를 넣으려는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유은경 기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

지난 2일 울산 중구 약사동 세이골공원 위령탑에서 열린 '제71주년 울산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식'에서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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