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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홍보대사인 가수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가 11일 울산시청 복지여성국장실을 방문해 가정위탁아동 및 여자청소년쉼터, 구·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645만원 상당의 생리대 500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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