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영남알프스 가지산 북봉 아래 깊은 계곡에 빙벽 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높이 40m의 나선폭포가 꽁꽁 얼어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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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영남알프스 가지산 북봉 아래 깊은 계곡에 빙벽 훈련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높이 40m의 나선폭포가 꽁꽁 얼어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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