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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미영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후원회장으로 하는 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미영 예비후보는 지난 6일 남구 옥동 법대로 95번지에서 후원회 사무실을 열고 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원회는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았고, 이영도 동덕 가스 회장과 한임덕 울산중앙여고 총동창회장이 후원회장으로 공동 참여한다. 전우수기자 jeusda@
전우수 기자
jeusda@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