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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현충일인 6일 울산의 한 아파트단지에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을 찾아보기가 어려워 현충일의 의미를 무색케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제67회 현충일인 6일 울산의 한 아파트단지에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을 찾아보기가 어려워 현충일의 의미를 무색케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