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운송료 인상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7일 화물연대본부 울산지역본부 노조원들이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제3정문에서 화물차 통행을 막아서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