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4월 1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판매 중인 2022 BNK 야구사랑정기예금의 한도가 5,000억원 증액되면서 총 1조원 한도로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경남은행 측은 "판매한도 5,000억원이 소진돼 판매 조기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한도를 증액하게 됐다.  금리가 상승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