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된 가운데 울산시청 직원들이 잠시 일손을 멈추고 누리호 2차 발사를 생중계로 시청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신문(www.ulsanpress.net)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수집·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문의 : news@ulsanpress.net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