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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보건소는 8월 초부터 6명의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3,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8월 초부터 6명의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3,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