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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앞두고 지난 20일 오후 박일호 밀양시장과 이치우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간부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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