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4등급 LH 사장 상여금 1억 넘어"
"청렴도 4등급 LH 사장 상여금 1억 넘어"
  • 전우수 기자
  • 2022.10.04 19:09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범수, 국토위 국감서 지적
서범수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렴도가 지난 5년 연속 최하위 수준인 4~5등급을 받았는데도 주택공사 사장은 성과급으로 1억이 넘는 상여금을 받아 챙겨왔던 것으로 나타나 빈축을 사고 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LH의 공공기관 청렴도는 5년 연속 4~5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인데도 낙하산 사장은 상여금으로만 지난 2020년에만 1억 1,880만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LH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청렴도 평가 4등급을 받았으며, 성과상여금 명목으로 LH사장은 2018년에 1억 158만원을, 2019년에 1억 1,441만원, 2020년 1억 1,88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우수기자 jeusda@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는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이끌며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비리와 부당한일 그리고 전하고픈 미담과 사건사고 등을 알려주세요.
이메일 : news@ulsanpress.net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