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20일 청소년 푸른쉼터에서 '2022 울산 중구 자원봉사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단체 회원 400여 명은 태화강 주변과 성남동 일대 환경 정화 및 방역 활동, EM 흙공 던지기, 버스승강장 환경 정비 등을 펼쳤다.
박향 센터장은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즐거운 자원봉사 현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민창연기자 changyoni@
민창연 기자
changyoni@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