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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지난 10월에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입선한 출품 작가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9일 오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지난 10월에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입선한 출품 작가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울산시는 29일 오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지난 10월에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한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출품 작가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부문별로는 사진 44명, 영상 13명으로 총 57명이 수상했다.


 사진부문에서는 '있는 힘을 다해'(강재희 작), 영상부문에서는 '새처럼 날고 싶다'(박영식 작)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의 전시는 시상식이 열린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 일주일간 시청 본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최성환기자 csh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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