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가 18일 북구 상방사거리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 설을 맞이해 '고향가는 즐거운 귀성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우·우리버스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