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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동구 슬도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아름다운 해안산책길을 거닐며 완연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1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동구 슬도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아름다운 해안산책길을 거닐며 완연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