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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울산고래축제'가 11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서 '도약하는 장생포'를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해상에서 펼쳐진 플라이보드를 활용한 수상 퍼포먼스 '장생이 수상쇼'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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