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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아 15일 울산향교 명륜당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남여 성년대표인 관자 김태영 군과 계자 이서린 양이 삼가례 의식을 갖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아 15일 울산향교 명륜당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남여 성년대표인 관자 김태영 군과 계자 이서린 양이 삼가례 의식을 갖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