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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1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 등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울주 천전리 각석' 명칭을 '울주 천전리 암각화'로 변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시는 11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강봉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 등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보 '울주 천전리 각석' 명칭을 '울주 천전리 암각화'로 변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