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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21일 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안현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김두겸 울산시장, 김석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언재 신정상가시장 상인회장, 현대차 평일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석맞이 전통시장 응원 행사'에서 사회공헌기금 7,300만원을 기탁하고 3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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