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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야경 명소이자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천국의 계단 전망대와 특색 있는 포토존 7곳이 조성된 '중구 성안동 달빛 야경누리길 점등식'이 2일 중구 성안1길 139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길 중구청장이 점등 퍼포먼스 후 시민들과 함께 내리는 새하얀 눈꽃을 맞으며 낭만적인 분위기의 성안동 달빛 야경누리길을 걷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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