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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구·군이 거리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서고 있지만 7일 주말을 틈타 울산 남구 중리사거리 인근 도로변 가로수에 정당 현수막이 내걸려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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