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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불보사찰 통도사를 품은 영남알프스 영축산에 새해를 맞아 하얀눈이 내려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많은 이들이 영남알프스 8봉 인증사업에 참여한듯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김윤광기자 dlfms33@naver.com
15일 불보사찰 통도사를 품은 영남알프스 영축산에 새해를 맞아 하얀눈이 내려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많은 이들이 영남알프스 8봉 인증사업에 참여한듯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김윤광기자 dlfms33@naver.com

 15일 불보사찰 통도사를 품은 영남알프스 영축산에 새해를 맞아 하얀눈이 내려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많은 이들이 영남알프스 8봉 인증사업에 참여한듯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김윤광기자 dlfms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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