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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남알프스 신불산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하얀눈이 쌓인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불산은 거친 칼바위(공룡능선)와 더불어 금강골을 따라 아이랑릿지. 쓰리랑릿지. 에베로릿지 등 빼어난 암벽을 품고 있어 등산 애호가뿐만 아니라 암벽 등반가들도 즐겨 찾는 산악지이다. 김윤광기자 dlfms33@naver.com
16일 영남알프스 신불산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하얀눈이 쌓인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불산은 거친 칼바위(공룡능선)와 더불어 금강골을 따라 아이랑릿지. 쓰리랑릿지. 에베로릿지 등 빼어난 암벽을 품고 있어 등산 애호가뿐만 아니라 암벽 등반가들도 즐겨 찾는 산악지이다. 김윤광기자 dlfms33@naver.com

16일 영남알프스 신불산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이 하얀눈이 쌓인 정상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불산은 거친 칼바위(공룡능선)와 더불어 금강골을 따라 아이랑릿지. 쓰리랑릿지. 에베로릿지 등 빼어난 암벽을 품고 있어 등산 애호가뿐만 아니라 암벽 등반가들도 즐겨 찾는 산악지이다. 김윤광기자 dlfms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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