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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최강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울산 동구 주전 바닷가에 파도가 만들어 낸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북극발 최강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5일 울산 동구 주전 바닷가에 파도가 만들어 낸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