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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4년째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밑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15일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밑반찬 지원사업인 '희망찬(饌)'을 위한 사업비 700만원을 해당 복지관에 기탁했다.
지원 사업을 통해 다모아회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 20세대에 건강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한다. 최성환기자 csh9959@
최성환 기자
csh9959@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