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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울산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5일 양사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주민 인권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민족통일 울산협의회 제공
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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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울산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5일 양사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주민 인권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민족통일 울산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