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울주문화원(원장 최봉길)이 주관한 제2회 마당놀이 '망부석'공연이 21일 오후 울주군 두동면 치산서원 내 박제상유적지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박제상의 충절을 기리며 울산의 전통설화를 역사 문화컨텐츠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균기자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울주문화원(원장 최봉길)이 주관한 제2회 마당놀이 '망부석'공연이 21일 오후 울주군 두동면 치산서원 내 박제상유적지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박제상의 충절을 기리며 울산의 전통설화를 역사 문화컨텐츠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균기자